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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백매봉풍력발전소'를 다녀와서...
Admin
검룡소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중 멀리 보이는 풍차를 바라보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. 역시 말보다는 보는 것이 먼저라고 사진 뿌려 봅니다. 검룡소 코스가 짧고 풍력발전소와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하루에 두 곳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.
자 그럼 감상해 보실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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